유엔사부지 복합개발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2-34번지 일대 4만 4935㎡ (약 1만 3616평) 에 아파트 420가구, 오피스텔 723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화시설, 호텔 등을 짓는 사업입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 입니다.
중심의 탄생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2-34 일대
유엔사 부지
우리는 이 땅에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의 중심을 세우는 것입니다. 생태, 문화, 역사, 아트, 비즈니스, 트렌드, 호텔, 주거 등 각각의 거점을 형성하며 분리되었던 도시 라이프의 핵심 콘텐츠들이 경계없이 응집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천하 명당
유엔사 부지는 대동여지도 등의 고지도를 통해 살펴보면 산맥의 생기가 응집되어 모이는 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남산을 주산으로 약수동과 매봉산을 돌아 이태원으로 내려가는 능선인 좌청룡 아래에 위치, 그 생기를 머금어 한강을 득수하며 멈춰선 명당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유구한 이야기가 새겨진 땅
대대로 용산은 나루터를 통해 해외 문물이 가장 먼저 유입되고 번성하던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다국적이고 역동적인 이태원의 문화와 최신 트렌드의 집결지인 한남동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개방되고 있고 더파크사이드 서울을 포함한 용산 일대는 현재 역사적 규모의 도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산공원 위에 펼쳐지는 미래
서울 한가운데 약 303만㎡(약 92만평) 규모의 거대한 녹지공간으로 탄생하는 용산공원은 그 규모와 역할에 있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비유되곤 합니다.
용산공원을 둘러싼 한남 뉴타운, 수송부 부지, 캠프킴 부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의 초대형 개발사업들은 더파크사이드 서울과 거대한 시너지를 만들며 전례 없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을 형성, 용산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모델하우스 방문시 예약필수!!
더파크사이드스위트 모델하우스는 2025년 7월 그랜드오픈을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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